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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방수

옥상방수는 복합방수 한번으로 끝내세요

 

 

 

"옥상방수 선택에 어려움이 많으시죠? 

옥상 누수는 복합 방수로

확실하게 방수 처리됩니다."

 

옥상누수는 건물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건물 수명을 단축하고 초기에 누수를

신경 쓰지 못해 더 큰 비용으로 

고생하시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럼! 

 

어떤 방수를 해서 옥상누수를

잡아야 할지 고민을 하시게 될 텐데요..  

 

방수는 물이 안 새면 더

바랄 게 있나요?

 

하지만 옥상방수를 의뢰하시는 분들

대다수가 기존 방수 하자로 골머리를

앓는 분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적은 비용도 아닌 방수를 하시는데 보다

확실하고 추후에 문제가 있어도 

AS도 쉽게 할 수 있는 전문업체를

잘 확인하셔야 합니다.

 

우레탄 방수가 가장 일반적인데요

 

보증기간이 주로 2~3년 내외이고,

주기적인 관리가 없을 경우 유성 성분의

방수제가 햇빛(자외선)에 노출되면

쉽게 갈라지고 누수가 생깁니다.

 

 그래서 보증기간을 2년 혹은 3년으로 합니다.

 

 

복합방수란...

 

섬유시트(복합 시트지)

도막제 흡수(수용성 물질)

도막재 적층

 

공정으로 일체형 이중 복합구조입니다.

 

방수 현장을 보여 드리며

설명드리겠습니다.

 

 

옥상 고압 세척 사진입니다.

 

우레탄 방수가 된

옥상 바닥입니다.

 

우레탄 방수의 내구성은

2년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유성의 방수제가 수분 배출을

하지 못해 방수층이 쉽게

갈라지는 이유입니다.

 

1M 간격의 탈기반을 설치를

해야 하지만 대부분 우레탄 시공현장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게 현실입니다.

 

복합시트 방수의 장점 중에 하나가

방수제 호환성이 좋고 우수한 접착력으로

철거 없이 방수시공이 가능합니다.

 

심하게 갈라지고 터져있는 우레탄은 

걷어내고 바탕 정리를 하지만

상태가 나쁘지 않은 기존 방수층 위에

복합방수 시공을 합니다.

 

수성 무기질 탄성 도막재는

바닥의 습윤 상태에도 시공이 가능하며

수분 배출이 용이하여

내구성이 좋습니다.

 

탈기반 설치가 필요 없이 방수재

자체에서 수분을 배출을 하기 때문에

하자가 적 고방 수층이 오래 유지될 수

있습니다.

 

프라이머 침투 방수액 도포입니다.

 

세척 작업이 완료되면 다음 공정으로

프라이머 침투 방수제 도포를 합니다.

 

이 공정의 목적은 바닥의

미세먼지를 흡착하여 시트 부착의

접착성을 좋게 하며, 미세한 크랙을

방수 침투액 으로 메우는

역할을 하는 공정입니다.

 

방수처리면(바닥, 벽체)에 전체에

빠짐없이 흥건히 도포하여

스며들게 합니다.

 

사진으로 보시면 하얀 액이

프라이머액입니다.

 

강력제와 같이 섞인 방수액이라

도포 후 얼마 지나지 않고

금방 마릅니다.

 

 

기초 시트 작업입니다.

 

 가장 먼저 크랙을 복합시트로

보수합니다.

 

전체면을 하나로 연결하여 복합시트

방수층을 연결하지만 그전에

바닥/벽면에 보이는 곳엔 시트로

방수제를 도포하여 보강합니다.

 

우수관, 벽면, 장애물 등을

1t 복합 시트지로 작업합니다. 

 

벽체와 바닥이 만나는 조인트 구간은

누수에 가장 취약한 구간입니다.

 

벽체 시트 작업을 미리 할 때 바닥면에

시트가 내려오게 부착하여(약 10cm)

바닥시트와 2중으로 겹치게

시트 부착합니다.

 

복합방수는 바닥면과 벽체의

모든 시트가 끊어짐이 없이 바닥 위에

하나의 새로운 복합시트층을

완성하는 것입니다.

 

취약구간/크랙 구간을 바닥시트

작업 전에 미리 선작업을 통해 보강하는

이유가 복합시트층을 확실히

보호하기 위함입니다.

 

 

바닥시트 부착입니다.

 

3t 바닥 시트지로 기초작업이

마무리되면 본격적으로 바닥면을

방수제로 도포하여 바닥시트

전체면을 부착합니다.

 

일반 도막방수 두께가 2~3t를

생각하시면 복합방수 두께는

시트 없이 부착하는 방식의 방수공법보다

방수층이 월등히 두껍습니다.

 

섬유 계열의 복합 시트지입니다.

 

polyester로 조직된 섬유 시트로

인장성이 우수하여 방수 도막제와

친화성이 우수하여 굴곡된 시공이

가능하며 단열효과를 같은

특허 인증 시공입니다.

 

건물도 날씨에 따라 수축/팽창을

진행하는데 바닥과 벽면에

복합 시트지가 건물과 함께 숨을

쉬면서 연동하기 때문에

크랙 억제력을 갖추게 됩니다.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289101&cid=42822&categoryId=42822

 

폴리에스테르 섬유(폴리에스터 섬유)

폴리에스테르 섬유는 잡아당겼을 때의 강도가 나일론 다음으로 강하며 물에 젖었을 때의 강도도 변함이 없다. 특히 구김 회복도는 양모와 같을 정도이며 물에 젖었을 때의 회복도는 더욱 높다. 흡습성이 약한 데다가 신축성이 거의 없고 건조도가 매우 높아 세탁해서 바로 입을 수 있다. 따라서 셔츠의 소재로 적합하다. 또 단섬유로서 양모와 흡사한 성질이 있기 때문에, 양모나 기타 실과 혼방되어서 신사복 정장 소재 등의 신분야 개척에도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terms.naver.com

 

 

함침공정
보강시트작업

함침 공정 → 보강 시트 작업입니다.

 

바닥시트를 부착한 후

들뜨지 않게 일체화를 시키는

공정이 함침 작업입니다.

 

연결되어 있는 시트가 떠 있게

되면 복합 방수층이 하자가

될 우려가 있습니다. 

 

이를 보완하고 확실히 접착하는

함침액으로 견고히 밀착 접착하여

분리를 막습니다.

 

함침액은 롤러로 도포하지 않고

사람이 일일이 붓으로 눌러주면서

펴주기 때문에 하자발생이 없고

작업공정에 확인이 가능합니다.

 

함침액을 하루 양생 하면 

바닥시트 이음을 하는 0.5t

보강 시트 작업을 합니다.

 

일반 벽체나 장애물 시트는 겹쳐서

연결이 가능하나 바닥시트는

두꺼워서 틈을 메워주는 

시트가 필요합니다. 

 

방수제 도포하여 바닥 이음부에

부착합니다.

 

 

방수제 코팅입니다.

총 3차례 코팅을 합니다.

 

1차 코팅 후 양생 후

2차 코팅 2차 양생 후

3차 코팅을 진행합니다.

 

친환경 방수제 무독성입니다.

 

수성 무기질 탄성 도막재는 유연성,

접착성이 좋고 저온 안정성(영하 50도)

검증이 되었고, 방수층 변형이 없습니다.

 

탑코팅 감입니다.

 

자외선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는 

탑코팅으로 방수층을

마무리 코팅합니다.

 

하자 보증기간 6년 AS 해드립니다.

 

반영구적인 공법으로, 추후 관리는

시트 부착 없이 방수제 코팅만으로

똑같은 방수효과를 가집니다.

 

시공비도 처음 복합방수 금액의

절반 이상 저렴하게 사후 관리가 되니

비용적으로 보면 장기적으로

부담이 덜합니다.

 

프라이머(침투 방수) ▶  C-L코트액 도포 

 복합시트 (보강 시트 포함) ▶ 함침액 도포

  1차 C-L 코트 코팅 ▶ 2차 C-L 코트 코팅

 3차 C-L 코트 코팅 ▶ 탑코트 코팅

 

총 '8층'의 방수층이

형성되었습니다. 

 

우레탄의 하도-중도-상도 코팅보다

많은 방수코팅과 내구성을 강화된

복합방수 현장이었습니다. 

 

 

언제든지 연락 주시면 

친절하게 성심껏 설명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시공문의

010-8920-2132